취미 전업 웹소설 작가 되는 방법 소설 플랫폼 알아보기에 대해서 오늘은 설명해 드릴려고 합니다.요즘에는 꼭 웹소설 전업이 아니더라도, 부업으로 취미로 수입을 벌고 있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은 편 입니다. 웹소설 부업을 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하는 소설 플랫폼의 특징에 대해서 미리 알아야, 전략적으로 도전하고,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 합니다.
취미 ,전업 웹소설 작가 인맥 없이 쉬울까?
전업의 경우에는 웹소설을 잘 쓰고,못쓰고를 떠나서, 실제로 제 눈 앞에서 경력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맥 하나로 웹드라마 까지 제작된 상황도 본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인맥도 없는데, 나는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그 당시에, 실제 연예계쪽에 완전히 종사하는 건 아니지만, 약간 발을 담궈놓은 감독이 한 명 있었는데, 웹소설을 쓰신 분은 경력은 전혀 없었고, 원래는 기자 출신 이셨습니다.
저도 둘다 아는 사이이긴 하지만, 감독쪽을 하는 사람과는 그렇게 친하지 않았고, 매우 노골적으로 이 분만 밀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인맥이 안 중요하다고 하기에는 솔직히 진짜 거짓말이라고 할 수는 없을 듯합니다. 웹소설 플랫폼 중에서 조아라 라는 플랫폼을 우선 설명하자면, 조아라에서 선작이 높으면 그 당시에 투데이 베스트 내에 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때 단톡방에 100명정도 있었는데, 방장이 그 웹드라마 감독을 하시던 분이셨고, 그 분의 웹소설에 선작을 누르라고 카톡에 권유를 하셔서 , 웹소설의 재미와 장르 인기 등을 모두 제외하고 하루 만에 투데이 베스트에 든 걸 제 눈으로 본 적이 있습니다. 이 당시에 다른 분들도 웹소설을 쓴다고 카톡에 올리고 추천 해달라고 했지만, 막상 다른 사람들의 웹소설에는 그렇게 신경 안쓰고 매우 노골적으로 이 분을 엄청 밀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웹소설 인맥 처음 부터 걱정은 하지말기
사실 저 당시에 진짜 웹소설이 재미있고, 재미 없고를 떠나서, 이런 인맥 만으로도 일이 술술 풀린다는 게 정말 좀 황당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웹소설로 반드시 인맥이 있어야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심지어 저 분은 웹소설 경력 조차도 없는데, 이후에는 조아라 베스트 투데이 오르고 나서 부터는 그 뒤에는 그걸 경력 삼아서, 출판사를 차리고, 자신의 웹소설을 출판 하면서 이후에 웹소설 강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웹소설 내에서도 다양한 수익창출 방식은 존재하기 때문에, 제가 겪은 케이스는 매우 흔하게 볼 수없는 케이스라는 것만 알아 두시면 됩니다. 솔직히 저 당시에 진짜 인맥이 전부구나 하고 좌절했지만, 그래도, 웹소설 특성상 꾸준함과 성실함만 있다면, 어느정도 자리를 잡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는 사람도 워낙 많기 때문에, 끈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게 제일 중요 합니다.
웹소설 플랫폼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작법,스토리,맞춤법을 우선시 하는 경우가 많은데,대부분 웹소설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웹소설 온라인 플랫폼의 특징을 분석하지 않는 것 입니다. 이건 정말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알아 두셔야 합니다.
플랫폼이 중요한 이유는 남성향웹소설이 유행하는 웹소설 사이트에, 공포 소설을 연재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포 웹소설을 볼 확률이 과연 어느정도 될까요? 남성향 웹소설을 내세우는 웹소설 사이트에 공포소설이 매우 인기 많은 사례는 엄청 드문 사례입니다. 아무리 글을 기깔 나게 잘 쓴다고 해도 여기서 나의 공포 웹소설이 뜰 확률은 가능성이 매우 낮은 일이기도 합니다.
웹소설 플랫폼의 종류
웹 소설 플랫폼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분명한 플랫폼이 있고 아직 유명하지 않은 플랫폼도 꽤 많습니다. 요즘에는 웹소설이 마이너 문화가 아닌 메이저 문화로 자리 잡고 있기 시작하면서 신생 플랫폼도 상당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선은 웹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가장 유명한 플랫폼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어떤 장르와 어떤 스토리로 소설을 쓰고 싶은가에 따라서 플랫폼의 선택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창작의 날씨
교보문고에서 나온 웹소설 플랫폼입니다. 저는 교보문고에 나온 웹소설 플랫폼 중에서는 톡소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창작의 날씨라는 웹소설 사이트도 있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웹소설 사이트에 비해서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웹소설 플랫폼입니다.
더 오래되고 분명한 웹소설을 출간한 사이트에서 무조건 연재를 하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수익화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웹소설 사이트 중에서 신생 플랫폼을 노리는 편이 훨씬 빠른 수익화의 비결이 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아직 경쟁률이 많이 낮고 아는 사람들이 잘 없기 때문입니다.
창작의 날씨 플랫폼은 대기업과도 같은 교보문고에서 진행하는 사이트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만합니다. 다양한 실험적인 시도를 하는 웹소설 플랫폼 값이 보여졌습니다. 아직 사람들이 많이 아는 웹소설 플랫폼 같지는 않아 보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낮을 때 미리 소설 분량을 성실하게 채워 두고 홍보도 열심히 하면 전업 웹소설 작가의 길로도 가능성이 현재는 가장 높아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문피아
문피아는 남성향 웹소설이 주로 이루고 있는 웹소설 플랫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피아 하면 떠올리는 것은 최근에 넷플릭스에서도 애니메이션화가 진행된 나 홍차 레벨업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웹툰이 원작인 줄 아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신데 실제로는 문피아에서 가장 처음으로 나 혼자 레벨업은 문피아에서 웹소설로 먼저 연재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장르가 있고 대체로 성향으로 따진다면 남성형 웹소설이 유행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장르는 주로 현대 판타지 그리고 현대 판타지만큼 무협 또한 매우 인기가 있는 플랫폼이기도 하기 때문에 무협에도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문피아에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허니문
선임은 왜 또 살 사이트는 문피아에서 파생된 여성현 플랫폼 웹소설 사이트입니다. 문피아에서 파생되었지만 문피아와 분위기는 매우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여성 독자층이 많이 찾는 웹소설이기도 하며, 로맨스 또는 gl,bl 등이 더 인기가 문피아보다 많습니다.
간혹 사극 로맨스가 엄청난 인기를 끌기도 합니다. 대부분 문피아에서 인기가 많은 남성향 웹소설 보다는 허니문 웹소설 플랫폼은 대체로 여성 독자를 타겟층으로 삼은 웹소설 사이트이기 때문에 제가 위에 말한 장르를 통해서 소설을 도전해 보시면 좋습니다.
네이버 웹소설
네이버 웹소설은 아마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들어 봤을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네이버 웹툰을 보면 창작 스토리보다는 웹소설이 웹토나가 되는 웹툰들도 매우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네이버 웹소설을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네이버 웹소설의 경우에는 너무 마이너한 장르보다는 대체로 현대 로맨스 판타지 로맨스 등이 상당히 인기가 많습니다.
공포 SF 장르보다는 대중의 픽을 받은 대중적인 장르 위주가 인기를 이루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네이버는 대기업이기 때문에 웹툰화에 기회도 있지만 드라마 하에 귀에도 많기도 하고 한번 대박이 나면 전업 웹소설 작가로도 활동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경쟁률이 매우 치열합니다.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의 경우에는 누구나 웹소설을 연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대체로 이미 기성 작가 위주로 웹소설을 뽑아서 연재를 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미 경력이 있거나 또는 카카오 측에서 내가 쓰고 있는 웹소설을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하고 싶다고 메일이 오는 경우에는 면제가 가능합니다.
카카오페이지는 보통 판타지 로맨스 장르가 인기가 가장 많은 편이며 판타지 로맨스도 대체로 현대 판타지 로맨스보다는 중세,로코코 같은 이런 시대가 배경이 되는 장르가 상당히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카카오 웹툰 또한 이러한 웹툰이 매우 인기가 높은 편이기도 합니다.
북팔
북팔의 경우에는 웹소설 작가 중에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다양하게 정글 등록이 가능하게는 하지만 메인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장르는 bl장르입니다. 실제로 제가 폭발을 사용해 봤더니 그 수많은 모든 플랫폼 중에서 부팔에 독자층이 악플이 거의 없고 대부분 친절한 댓글이 많았습니다.
너무 악플에 대해서 걱정이시거나 유리 멘탈을 가지신 분이라면 북팔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웹소설 사이트는 아니긴 하지만 대부분 독자들이 매너가 꽤나 좋은 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조아라
조아라의 경우에는 크게 인기가 있는 장르가 있다기 보다는 매우 옛날부터 있던 웹소설 플랫폼이라서 그런지 두루두루 매우 다양하게 인기가 정말 많습니다.
또한 무명 작가라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수익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돈을 빨리 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조아라에서 일정 분량의 웹소설 분량을 채운 다음에 이후에 몇 타부터 유료화를 진행 시켜서 부업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조아라는 장르가 다양하게 인기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제가 늦게 하기에는 19금 로맨스 전래가 가장 인기가 많다는 생각이 꽤 들었습니다.
브릿G
브릿지는 왜 소설 플랫폼 중에서 공포 SF 장르를 전문으로 하는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공포 웹소설과 sf에 관련된 웹소설을 면제하고 싶다면 브릿지가 가장 괜찮은 선택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르 상체가 워낙 마이너 하다 보니까 독자층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수익화 부분에서는 조금 힘들 수는 있지만 내가 공포 장르와 SF 정리에 고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의외로 반응이 굉장히 좋을 수도 있으니 용기를 내서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무명,신인 작가보다는 이미 SF 또는 공포 소설을 출간한 기성 작가를 조금 더 홍보해 주는 느낌이 솔직히 더 강하게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출간한 사람들 또한 무명이었던 시절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나름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스낵북
스낵북의 경우에는 사이트가 론칭한지,얼마 되지 않았을 때 작가들 모임이 있어서 모임에도 다녀온 기억이 있습니다. 제 기억상 대표님이 상당히 호탕한 성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웹소설을 쓰고 있지는 않지만 그 당시에는 매우 다양한 작가들과의 교류도 있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최근에 다시 사이트를 접속해 보니 메인 광고에 남성향 웹소설에 광고하는 걸 보니 남성용 웹소설 위주로 가을 예정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스낵부터 또 꽤 나쁘지 않은 플랫폼이며 글을 적을 때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편해서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거 같습니다.
톡소다
톡 쏘다 또한 생긴지 얼마 안 됐을 때 제가 알게 된 플랫폼입니다 톡소다는 교보문고에서 파생된 웹소설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문피아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만약에 조아라나 문피아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다면 톡소다에서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초기 때는 패러디 소설이 상당히 많았는데 최근에 다시 속도가 웹소설 사이트를 접속해 보니 패러디 장르를 제외하고, 요즘에는 웹소설에 가까운 장르 자체가 인기 순위에 많이 높아진 거 같습니다.
노벨피아
피하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장르라는 소설가 유산소설이 가장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일본의 라이트 노벨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노벨피아 플랫폼에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남성향 19금 장르도 상당히 인기가 있는 웹소설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포스타입
원래 2차 창작 패러디가 매우 인기가 많았던 사이트인데 최근에는 자기 개발이나 이런 것에 관련된 홍보를 상당히 많이 하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웹소설 또한 쓸 수 있는 사이트이기도 하지만, 웹소설이 주로 이루고 있는 사이트는 아니기 때문에 마지막에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웹소설 플랫폼 선택 꿀팁 4가지
웹소설 플랫폼 선택 꿀팁 세 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제 대략적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웹소설 플랫폼에 관한 설명을 했기 때문에 이후부터는 웹소설 플랫폼을 선택할 때 미리 알면 좋은 점들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이 부분은 저의 많은 경험이 비롯된 것이기도 합니다.
1인출판사 직접 차리기
가장 귀찮은 방법이지만 가장 귀찮은만큼 나의 웹소설로 빨리 수익이 내기 쉬운 방법입니다. 바로 전자책 1인 출판사로 사업자등록을 하고 사업자를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만 복잡하지 나중에는 등록해 주면 거의 해야 할 일은 잘 없습니다. 수익화 하기에는 제일 빠른 방법이기는 하지만 내가 관리해야 될게 많다는 게 단점이기도 합니다.
신생 플랫폼에서 연재하기
무조건 유명한 문피아 또는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를 시작하기보다는 경쟁률이 최대한 낮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웹소설 사이트에 연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 실제로 허니문 웹소설 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경쟁률이 가장 낮은 시절에 웹소설 연재를 해서 나름 전업 웹소설 작가 까지 가신 분도 본 적이 있습니다.
웹소설 플랫폼 top10 소설 분석하기
이 방법은 제가 쓴 방법이 아니고 실제로 웹소설 대상을 받으신 분이 이야기해 주신 방법입니다. 그 사이트에 1위부터 10위까지 나와 있는 소설을 보고 공통점을 파악해서 그 웹소설 플랫폼에 어떠한 장르와 또는 어떠한 내용이 인기가 많은지 파악을 합니다. 하지만 표절을 하라는 뜻은 절대로 아닙니다.
독자가 원하는 내용 쓰기
현실적으로 웹소설 장미의 경우에는 내가 원하고, 쓰고 싶은 내용을 쓴다고 해서 무조건 전업의 길로 갈 수도 있는 것도 아니며 취미로 소소하게 돈을 벌고 싶다고 하더라도 1년 내내 수익이 0원인 경우도 대다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취미로 하더라도 내가 쓰고 싶은 줄거리가 아니라,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독자가 좋아하고 보고 싶어 하는 장르를 쓰는 것입니다. 수익화를 위해서는 이런 방법은 반드시 필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마무리
요즘에는 직업의 개념이 많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부업으로도 웹소설을 쓰면서 돈을 벌고 있는 전업주부 또는 직장인등 다양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직장의 경우에는 언젠가는 결국에는 퇴사를 하기 위해서 입사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웹소설에 관심이 많다면, 한 번쯤은 시간이 날 때 틈틈이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